- 경기 이모저모
▲ 이번 대회는 빗속에 진행된 수중전으로 승패를 예측하기 힘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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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부경기 우승은 솔개팀, 일반부 우승은 강림팀, 40대부는 솔개팀, 드림부는 횡성소방서팀이 승리했다.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이 각각 주어졌다. 우승팀에게 트로피와 상금을 전달하고 있는 조만회 횡성희망신문 대표 |
▲ 각 부문별 최우수선수와 최다참여 심판, 최다참여팀에게는 족구화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박덕식횡성군족구연합회장이 최우수선수에게 시상품을 주며 축하하고 있다. |
▲ 횡성군족구연합회와 공식후원사인 횡성희망신문은 횡성군의 체육과 문화발전을 위해 공동노력을 약속했다.조만회 횡성희망신문대표가 대회임원및 진행요원을 위해 방한조끼를 전달하고 있다 |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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