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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정부예산, 111억 횡성예산 확보

기사승인 [165호] 2018.12.13  18: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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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도 42호선(원주-새말)54억, 소하천정비22억 등

자유한국당 염동열 의원은 8일 새벽 국회를 통과한 2019년 정부예산에 횡성지역은 하천재해예방 33억원, 소하천정비 22억원, 국도42호선(안흥-방림) 2억원, 국도 42호선(원주-새말) 54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

염 의원은 태백은 경석자원 세라믹 원료산업 기반조성 13억원, 유기성폐자원바이오가스화 시설 27억원, 하수처리장 확충 32억원이며 영월은 영월의료원 기능보강 11억원, 6차 산업화 활성화 지원 5억원, 국도 59호선(단양-영월) 69억원이며 평창은 어린이안전영상정보 인프라구축(CCTV 통합관제센터지원) 6억원, 평창 방림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5억원, 산지유통센터지원 21억원, 국도 31호선(방림-장평) 114억원, 정선은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조성사업 5억원, 국도 42호선(정선-북면) 20억원, 국도 59호선(남면-정선) 100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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