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제21회 KFL 한.일 왕중왕전 풋살대회가 진행됐다. 한국풋살연맹(회장 김대길)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6팀(일반부3팀, U-18 3팀) ,일본 3팀(U-18 1팀, 일반부 2팀) 총 9팀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이 대회는 횡성군이 후원하고 강원도축구협회, 강원도풋살연맹, 포카리스웨트, 아디다스가 후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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