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횡성축협 엄경익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 80여명이 연합확대회의에서 축협브랜드로의 횡성한우축제참가를 결의한 뒤 횡성군청을 항의방문해 박두희횡성군수권한대행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불발됐다. 이후 방창량 축산지원과장과의 1시간여에 걸친 만남은 횡성군과 횡성축협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고성이 이어진 끝에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끝났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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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82호] 2019.09.09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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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횡성축협 엄경익조합장과 임직원, 조합원 80여명이 연합확대회의에서 축협브랜드로의 횡성한우축제참가를 결의한 뒤 횡성군청을 항의방문해 박두희횡성군수권한대행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불발됐다. 이후 방창량 축산지원과장과의 1시간여에 걸친 만남은 횡성군과 횡성축협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고성이 이어진 끝에 입장차이만 확인한 채 끝났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