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장애인게이트볼팀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전북 전주시 덕진게이트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를 비롯해 전국 5개시도 선수333명과 심판,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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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83호] 2019.09.23 18: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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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장애인게이트볼팀이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전북 전주시 덕진게이트볼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제6회 전라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해 2위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를 비롯해 전국 5개시도 선수333명과 심판, 임원 등 400여명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로 승부를 겨뤘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