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천면 화성의 옛터 전시관 리모델링 개관식이 23일 지역주민, 강성귀 K-water 횡성원주권 지사장 직무대행, 신구선 갑천면장, 함종국 도의원, 권순근횡성군부의장, 김영숙 군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전시관내 색바랜 패널 교체와 유물을 정리하고 수몰지역 5개리의 시대별 역사와 생활을 담은 영상물이 도입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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