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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 쌀 생산단지 협의체 협약 체결

기사승인 [199호] 2020.05.22  11: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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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 도농업기술업 , 어사품조합, 앞뜰․옥계 생산단지 협약

4월 24일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신상훈) 교육장에서 강원도농업기술원, 횡성군농업기술센터,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 횡성앞뜰·옥계생산단지 거점단지 대표 및 마을별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 협의체 협약식이 열렸다.(사진)
이날 협약은 최고품질 쌀(삼광벼) 생산·유통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과 생산단지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과 생산단지는 삼광벼의 안정적인 종자생산․공급 체계 구축과 품질관리, 유통활성화를 위한 소비처 확보, 홍보 및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농촌진흥청에서 추진하는 외래품종 대체 최고품질 쌀 생산·공급 거점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된 횡성군은 횡성읍과 서원면 일대 2개 지역에 110㏊ 규모로  최고품질 품종인  “삼광벼”의 재배 기술력을 향상시켜 횡성쌀 어사진미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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