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횡성군 첫 벼 베기가 8월 28일에 서원면 압곡리에서 시작했다.
첫 벼베기를 하는 농가는 서원면 압곡리 최창순씨의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벼 수확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확한 올 벼는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하여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횡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120ha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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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83호] 2019.09.23 18: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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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횡성군 첫 벼 베기가 8월 28일에 서원면 압곡리에서 시작했다.
첫 벼베기를 하는 농가는 서원면 압곡리 최창순씨의 첫 벼베기를 시작으로 벼 수확이 이어지고 있으며 수확한 올 벼는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매입하여 추석 전 햅쌀로 출하될 계획이다. 횡성군의 올해 벼 재배면적은 2,120ha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