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개최한 2019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천면 법주리 정수용 이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우수 사례자로 선정됐다.
정수용 이장은 5일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우울증과 자살사고가 높은 만성 알콜중독자가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례를 발표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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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83호] 2019.09.23 19: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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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광역자살예방센터에서 개최한 2019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천면 법주리 정수용 이장이 소중한 생명을 지킨 우수 사례자로 선정됐다.
정수용 이장은 5일 강원도청 별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우울증과 자살사고가 높은 만성 알콜중독자가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례를 발표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