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하누스볼링 김희순감독과 국가대표로 선발된 양수진, 최애림, 황영주선수(왼쪽부터)
횡성군청 소속 하누스 볼링팀 3명의 선수가 2020년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횡성볼링실업팀은 지난 1월 17일부터 21일간 경기도 용인시에서 열린 2020 국가대표 선발전에 4명이 출전해 황연주(주장), 양수진, 최애림 선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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