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혜성감리교회(담임목사 최태수)는 2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 20㎏ 100포대를 갑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혜성교회는 6년 전 갑천면으로 귀촌한 화전리 김을순 이장의 소개로 매년 쌀을 후원하고 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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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143호] 2017.12.28 16: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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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혜성감리교회(담임목사 최태수)는 21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돕는 데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 20㎏ 100포대를 갑천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혜성교회는 6년 전 갑천면으로 귀촌한 화전리 김을순 이장의 소개로 매년 쌀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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